12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레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세계기사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한 선수가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뽑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미국, 헝가리, 터키, 이란, 브라질 등 전 세계 17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2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레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세계기사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한 선수가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뽑고 있다.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미국, 헝가리, 터키, 이란, 브라질 등 전 세계 17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