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 줄이고 알코올 도수 4.3%로 최적화
하이트진로는 이달 초, 80여년 양조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맥주 품질을 높인 ‘뉴 하이트‘를 출시했다. 올 1월부터 독일 맥주전문 컨설팅 업체인 ‘한세베버리지’(Hanse Beverage)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전 제조공정을 새롭게 바꿨다.
청량감을 높이려고 빙점여과공법도 적용했다. 전 공정의 온도를 0도 이하로 유지시켜 최적의 상태에서 맥주의 불순물과 잡미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상표디자인도 대폭 바뀌었다. 브랜드 로고는 국내 최초 맥주회사의 정통성을 강조한 서체로 바꿨다. 또 상표는 맥주 제조공정과 제품 특징을 도식화한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디자인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이미 세계화된 국내 맥주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나서기 위해 대표 브랜드인 하이트를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먀 “하이트는 20년간 300억병 이상이 팔린 한국 대표 맥주로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4-2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