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17개월 연속 하락했다. 역대 최장 기록이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0.9% 떨어졌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유가 등의 하락으로 수입품 가격이 낮아진 요인이 컸다. 2012년 10월(-0.5%) 이후 계속 하락세다. 하지만 전력·가스·수도 요금은 6.9% 올랐다. 서비스물가도 1.3% 올랐다.
2014-03-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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