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기준… 증가세는 둔화
19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일반정부(중앙정부+지방정부)의 부채는 496조 6000억원, 비금융 공기업(정부가 출자했거나 기관장을 임용한 45개 기관)의 부채(주식·출자지분 제외)는 412조 1000억원이다. 두 부문을 합친 공공 부채는 908조 7000억원이다. 전년 말보다 36조 9000억원(4.2%) 늘었다.
한은은 경제규모 등이 커지면서 공공 부채도 늘었으나 해마다 10%대의 증가율을 보여왔던 최근 몇 년에 견줘보면 증가세 자체는 눈에 띄게 둔화됐다고 지적했다. 공공 부채 증가율은 지금의 방식으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았다. 증가액도 2005년(35조 9000억원) 이후 가장 작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03-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