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과 국방부는 14일 태국 방콕 외곽에 있는 람인트라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부대 명칭을 따 ‘리틀 타이거 홀’로 이름 붙여진 이 회관 건립은 롯데그룹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 지원 사업의 첫 성과다. 롯데는 지난해 7월 국방부와 협약을 하고 5년간 국방부가 추진하는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준공식에는 롯데그룹 정책본부 CSR팀 이석환 상무, 국방부 인사복지실 박대섭 실장, 태국 국방부 차이왓 대장 등이 참석했다.
2014-03-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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