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효성-장애인 일자리창출 ‘굿윌스토어’ 사업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효성-장애인 일자리창출 ‘굿윌스토어’ 사업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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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버려진 물품에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사회적기업을 지원 중이다. 2011년 이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기업 6곳에 지원금을, 성장단계에 있는 9개 기업에는 월 1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 같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고용과 지원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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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250여 명이 지난해 연말 서울시 마포구 내 저소득계층 가구에 연탄 1만여 장을 배달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250여 명이 지난해 연말 서울시 마포구 내 저소득계층 가구에 연탄 1만여 장을 배달하고 있다.
효성 제공
또 지난해 10월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인 ‘효성굿윌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1년여 간 공들인 사업으로 지난해 9월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500㎡ 규모의 매장을 마련했다.

효성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사회 속 건강한 경제주체로 자리 잡게 하려고 설립됐다. 취약계층 7명 등 10여 명이 근무 중이다. 굿윌스토어는 세계 최대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 중인 ‘국제 굿윌’이 선정한 한국의 우수 사례로 꼽혔다. 효성은 빈곤탈출 기금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페스티벌’에 3년째 후원 중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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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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