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에 김학현(57) 공정경쟁연합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이 인도, 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오는 23일 이후에 공식 임명할 전망이다. 김 회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장 등으로 근무하다 2012년 퇴임한 공정위 출신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4-01-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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