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13일 4명의 부행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관리부문장에 이대현(53)씨, 리스크관리부문장에 김영모(54)씨, 투자금융부문장에 송문선(55)씨, 개인금융부문장에 정용호(54)씨가 각각 선임됐다. 이는 홍기택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지난해 4월 부임한 이래 단행한 첫 임원 인사다.
비서실장 출신으로 홍 회장의 신임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이 부행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 국제금융실, 기업금융3실, 홍보실을 거쳤다. 김 부행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국제통이며, 송 부행장은 성균관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투자금융 전문가다. 수석부행장은 김윤태 부행장, 류희경 부행장, 노융기 부행장이 경합 중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비서실장 출신으로 홍 회장의 신임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이 부행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나와 국제금융실, 기업금융3실, 홍보실을 거쳤다. 김 부행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국제통이며, 송 부행장은 성균관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투자금융 전문가다. 수석부행장은 김윤태 부행장, 류희경 부행장, 노융기 부행장이 경합 중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01-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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