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얼굴) 삼성전자 회장이 귀국 보름 만에 출국했다. 삼성그룹은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이 회장이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해외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행선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 회장은 일본, 미국 등지에 머물며 건강관리와 함께 사업구상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말 귀국해 신년 하례식과 신년 사장단 만찬에 참석했다. 출국 길에는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나와 배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1-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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