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매각이 진행 중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각각 KNB금융지주와 KJB금융지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분할은 내년 2월 1일 이뤄지고,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거쳐 2월 14일 변경·재상장된다. 분할 후 남은 우리금융은 우리은행과 합병돼 은행 형태로 전환된다.
2013-08-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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