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 회장 만장일치로 서울상의 회장에

박용만 두산 회장 만장일치로 서울상의 회장에

입력 2013-08-13 00:00
수정 2013-08-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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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58) 두산그룹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서울상의는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공석인 신임 회장에 박 회장을 선임했다.

박 회장은 겸임 관례에 따라 21일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CJ그룹 회장직을 맡으며 중도에 물러난 손경식 전 회장은 서울상의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이로써 두산그룹은 고 박두병 초대회장, 전문경영인 출신의 정수창 전 회장, 박용성 전 회장에 이어 총 4명의 상의 회장을 배출하게 된다.

박 회장은 “전임 회장들의 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사진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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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2013-08-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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