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교보생명이 7일 서울 세종로 본사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신창재 회장이 이 자리에서 올바른 보험 문화로 미래를 이끌어 가자는 뜻으로 조선시대 문인 이양연의 한시인 ‘밤눈’(夜雪)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신 회장은 시를 낭독한 후 “잘못된 영업문화나 관행을 던져버리고 그 자리에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원칙과 행동들로 채워가자”고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3-08-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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