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임원들이 일괄 사의를 밝혔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겸 우리은행장에게 재신임을 묻는 차원에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부행장, 상무, 본부장급 임원 30여명은 이날 이 회장 내정자에게 사표를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내정자의 인사 부담을 덜어주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주주총회 이후 취임하는 이 내정자는 우리은행장을 겸직한다.
지주사인 우리금융과 계열사 고위 임원들도 조만간 이 내정자에게 사의를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권에는 지주 회장과 은행장 교체기에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내 재신임을 묻는 게 관례처럼 돼 있다.
연합뉴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부행장, 상무, 본부장급 임원 30여명은 이날 이 회장 내정자에게 사표를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내정자의 인사 부담을 덜어주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4일 주주총회 이후 취임하는 이 내정자는 우리은행장을 겸직한다.
지주사인 우리금융과 계열사 고위 임원들도 조만간 이 내정자에게 사의를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권에는 지주 회장과 은행장 교체기에 임원들이 일괄 사표를 내 재신임을 묻는 게 관례처럼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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