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내년 1월 1일부터 20개 위스키 제품의 출고가를 3.4~8.9%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임페리얼 12년산(500㎖)은 2만 4915원에서 2만 6334원으로 5.7% 오르며 임페리얼 퀀텀(500㎖)은 5만 9400원에서 6만 4680원으로 8.9% 오른다. 발렌타인 12년산은 모든 용량의 제품이 7.9% 오른다. 앞서 디아지오 코리아는 9월부터 윈저 등 위스키 가격을 5.5% 올렸다.
2012-12-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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