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는 13일 일본 카드사 스미토모미쓰이카드(SMCC)와 손잡고 ‘SMCC 한국 트래블 프리페이드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일본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로, 일본인 관광객이 현지에서 엔화로 카드를 사면 한국에선 원화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환전이 필요 없는 셈이다. 아울러 가맹점 수수료가 국제 발행 브랜드보다 30% 정도 저렴하다. 일본인 관광객이 롯데면세점에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2-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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