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신라면 광고모델이 되고 싶다고 제안하며 제작한 동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심 측은 이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15일 8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농심 제공 >>
싸이가 직접 제작한 ‘신라면 동영상’
가수 싸이가 신라면 광고모델이 되고 싶다고 제안하며 제작한 동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심 측은 이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15일 8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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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신라면 광고모델이 되고 싶다고 제안하며 제작한 동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심 측은 이 영상의 유튜브 조회수가 15일 8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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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농심에 따르면 당초 농심이 싸이에게 스낵제품 모델을 제안했다. 그러나 싸이는 신라면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3분 분량의 동영상을 찍어 “모델로 채택해 달라.”고 거꾸로 제안했다.
농심 측은 싸이의 희망대로 그를 신라면 블랙컵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한국어·영어 버전으로 제작돼 이달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0-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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