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새달중 한중일FTA 中서 사전실무협의

[경제 브리핑] 새달중 한중일FTA 中서 사전실무협의

입력 2012-08-03 00:00
수정 2012-08-03 0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중 한중일FTA 中서 사전실무협의

정부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협상 개시 선언을 위해 다음 달 중 중국에서 제2차 사전실무협의회를 열기로 했다. 통상교섭본부 최경림 FTA교섭대표는 2일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협상 개시를 위한 준비 협의가 진행 중인 FTA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금융 2926억 순익… 54.6% 감소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에 29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6450억원)보다 54.6% 감소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순익은 9376억원으로 유가증권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컸던 지난해 동기(1조 2949억원)보다 27.6% 줄었다. 우리금융은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서 조선업종 등 우려 부문에 대한 충당금 적립이 늘어나 순익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행 이헌 부행장 선임

국민은행은 2일 신임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에 이헌(55) 남부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부행장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소문로 지점장, 호남북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임 남부지역본부장에는 신승철 광화문 지점장이 선임됐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2012-08-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