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는 3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매각 공고를 낸다. KAI의 주주협의회인 공사와 삼성테크윈,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두산그룹 등이 가진 41.75%의 지분(4070만주)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방침이다. 인수의향서(LOI) 접수는 다음 달 16일 오후 3시에 마감한다. 공사는 9월 초 예비 입찰 및 10월 본입찰 등을 거쳐 연내에 매각을 끝낼 계획이다.
2012-07-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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