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20일 장인수(57) 영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주류업계에서 고졸 출신으로 ‘영업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장 사장은 1980년 ㈜진로에 입사해 33년간 영업직에 몸담았다. 맥주 영업을 맡아 2년 만에 하이트를 제치고 업계 1위를 탈환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2012-06-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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