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품은 ‘화장품’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품은 ‘화장품’

입력 2012-06-15 00:00
수정 2012-06-15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출 전년 동기대비 93.2% 급증

서울시내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품은 ‘화장품’으로 조사됐다. 14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1~4월 면세점 6곳의 판매현황을 집계한 결과 국산품 판매액은 16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외국물품 판매액(7068억원)에는 못 미치나 증가율(20%)은 훨씬 높았다. 지난해 국산품 판매액은 3966억원이었다.

국산품 가운데 매출이 가장 많은 제품은 화장품으로 4월 현재 1146억원에 달했다. 전년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 국산 화장품의 면세점 판매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010년 1587억원으로 전체 56.3%를 차지했지만 지난해는 63.6%(2525억원)로 확대됐다. 화장품에 이어 인삼류(123억원), 식품류(116억원), 민예품(39억원), 보석류(38억원) 등도 매출이 꾸준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2012-06-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