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반도체 인수 최대 2조원 제시

엘피다반도체 인수 최대 2조원 제시

입력 2012-04-23 00:00
수정 2012-04-23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하이닉스 등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일본의 엘피다반도체 인수전에 참여한 업체들이 1000억∼1500억엔(약 1조 4000억∼2조원)의 출자 등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엘피다 인수전에 참여한 한국의 SK하이닉스와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미국·중국의 합작펀드 연합 등 3개 진영은 출자를 중심으로 모두 1000억∼1500억엔의 지원 방침을 제시했다.

엘피다의 법정관리를 맡고 있는 관재인은 이달 27일에 2차 입찰을 마감하며, 다음 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4-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