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취임후 서울 재건축 시가총액 2조원↓

박 시장 취임후 서울 재건축 시가총액 2조원↓

입력 2012-02-28 00:00
수정 2012-02-28 09: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4개월간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2조원 이상 감소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4개월 동안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2조3천176억원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박 시장이 갓 취임한 지난해 10월 말 85조8천582억원이던 재건축 시가총액은 지난 27일 현재 83조5천406억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박 시장 취임 후 강남구 개포 주공단지를 비롯한 소형건설 비율 확대 요구,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제한, 용적률·종상향 보류 등 규제 위주의 방침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이 가운데 강남구의 재건축 시가총액은 지난 4개월간 22조6천26억원에서 21조5천215억원으로 1조811억원 감소했고, 역시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서초구와 강동구는 같은 기간 각각 7천329억원, 2천140억원 줄었다.

송파구는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허용된 가락 시영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시가총액 감소액이 1천844억원으로 강남 3구중 가장 낮았다.

연합뉴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