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 5.1%↑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1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올랐다. 1년 전인 지난해 11월 4.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곡물과 축산물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각각 17.9%, 13.9% 올랐다. 쌀(21%)과 돼지고기(45.4%) 값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 등의 영향으로 채소 작황이 나빴지만, 올해는 기후가 대체로 좋아 가격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축산물 가격이 급등한 것에 대해서는 “올해 초 대대적으로 발생한 구제역 여파가 이어지면서 돼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달에는 김장철 돼지수육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11-12-1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