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바캉스 특집] 롯데백화점

[바캉스 특집] 롯데백화점

입력 2011-08-05 00:00
업데이트 2011-08-05 00: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필수품 수영복·선글라스 최고 50% 할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7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수영복 특집전’이 진행된다. 아레나 등 유명 브랜드 수영복을 50% 할인, 남녀 수영복을 3만 3000~9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고객들이 선글라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고객들이 선글라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11일까지 디키즈, 테이트, 잭앤질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영 바캉스룩 인기상품전’이 열린다. 티셔츠가 1만 5000원, 반바지가 3만 9000원이다. 건대 스타시티점에서도 7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여름 특집 반팔, 반바지 대전’이 열린다. 흄, TBJ, 크리스 크리스티, 엠폴햄, 팀스폴햄, 티니위니의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안양점에서는 7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셀린, 게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모스키노의 선글라스를 20~4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게스 선글라스 9만 9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제품이 18만 5000원이다.

더운 날씨를 피해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점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일산점은 옥상 생태공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꼬마기차와 레일을 설치하고 31일까지 운행한다. 청량리점 갤러리에서는 18일까지 녹색환경체험전이 열린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은 물론 환경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및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환경과 관련한 재미있는 게임도 마련해 놓고 있어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11-08-05 19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