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일대서 불통

SKT,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일대서 불통

입력 2011-07-02 00:00
수정 2011-07-02 18: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일 오전 4시30분께부터 오전 9시께까지 서울시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일대에서 SK텔레콤 이동전화가 불통돼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이미지 확대


SK텔레콤은 이 시간 양천구 기지국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일어나 이 지역에 있었던 자사 이동전화 가입자의 음성 송·수신이 불가능했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지역에 있었던 SK텔레콤 가입자들은 “휴대전화가 고장 난 줄 알았다”, “아침에 전화가 안 돼 당황했다”는 등의 불편을 호소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망 품질을 높이는 작업을 하다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오전 9시께 복구를 완료해 지금은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