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G20·OECD 새달 원전 안전기준 논의

[경제브리핑] G20·OECD 새달 원전 안전기준 논의

입력 2011-05-09 00:00
업데이트 2011-05-09 00: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주요 20개국(G20)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다음 달 7~8일 프랑스 파리에서 원자력 발전의 안전기준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공동개최한다. 8일 정부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G20 원전 개발과 안전을 담당하는 부처의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한다.



2011-05-09 16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