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내 영업재개 예정
예금보험공사는 9일 예보 위원회 회의를 열어 삼화저축은행 매각을 승인하고 우리금융지주와 본계약을 맺는다. 우리금융은 삼화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신설하는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전하고 이달 내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삼화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지 두달여 만이다.
하지만 이번 본계약에서 5000만원 초과 예금과 후순위채권은 우리금융이 떠안지 않는 것으로 확정돼 이와 관련한 예금주, 투자자의 피해가 불가피하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저축은행 1~2곳을 더 인수해 2조~3조원대 저축은행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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