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특별판매해온 정기예금 금리를 대폭 낮췄다. 산은은 11일 지난 3월 출시한 kdb스마트플러스 정기예금의 금리를 연 4.2%(15개월 만기)에서 3.6%로 0.6%포인트 낮췄다고 밝혔다. 또다른 특판상품인 kdb프리미어 정기예금의 금리도 연 4.0%(1년 만기)에서 0.75%포인트 내린 3.25%에 판매하기로 했다. 산은 관계자는 “2조원이었던 특판예금의 한도가 소진됨에 따라 6일부터 일반판매로 전환하면서 시중 은행권 수준의 예금금리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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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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