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함영준(51)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이강훈(57)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함 회장은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외아들로, 오뚜기에 입사해 2000년 3월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이 사장은 1977년 오뚜기에 입사, 2008년 3월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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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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