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입력 2010-03-26 00:00
수정 2010-03-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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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키로 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탁상공론만 벌이기보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와 손잡고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일자리사업에 올해 16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노동부는 25일 청주시 라마다호텔에서 올해 첫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16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 70여명이 모여 지역 일자리창출 극대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노동부는 올해 164억원을 들여 지자체와 지역 비영리법인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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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3-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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