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입력 2010-03-26 00:00
수정 2010-03-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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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키로 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탁상공론만 벌이기보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와 손잡고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일자리사업에 올해 16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노동부는 25일 청주시 라마다호텔에서 올해 첫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16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 70여명이 모여 지역 일자리창출 극대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노동부는 올해 164억원을 들여 지자체와 지역 비영리법인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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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3-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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