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입력 2010-03-26 00:00
수정 2010-03-26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동부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키로 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탁상공론만 벌이기보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와 손잡고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일자리사업에 올해 16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노동부는 25일 청주시 라마다호텔에서 올해 첫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16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 70여명이 모여 지역 일자리창출 극대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노동부는 올해 164억원을 들여 지자체와 지역 비영리법인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3-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