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소 2.6㎜ 두께 TV용 LCD패널 개발

세계 최소 2.6㎜ 두께 TV용 LCD패널 개발

입력 2009-12-22 12:00
수정 2009-12-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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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본격 상용화

LG디스플레이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2.6㎜짜리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인 ‘익스트림 슬림’ 42인치 제품을 개발, 상용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현재까지 가장 얇은 패널은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발표한 ‘니들 슬림’으로 두께가 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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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이 패널 개발을 위해 초슬림형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와 자체 개발한 광학필름 기술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무게도 4㎏ 미만이어서 벽걸이 TV에 활용성이 높고 풀HD급 해상도로 화질도 선명하다고 LG 측은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1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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