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출·현대차 내수 1위

삼성전자 수출·현대차 내수 1위

입력 2009-12-01 12:00
수정 2009-12-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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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장사 수출2%↑ 내수5%↓

올들어 3·4분기까지 제조업 상장사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늘고 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제조업 상장법인 385개사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수출액은 모두 243조 77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238조 75 28억원보다 2.19%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내수액은 160조 1314억원에서 151조 5556억원으로 5.36% 줄었다. 이들 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39 8조 8842억원에서 올해 395조 5300억원으로 0.84% 줄었다.

이 기간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수출액 비중은 59.86%에서 61.68%로 1.82%포인트 확대됐다. 내수액 비중은 40.14%에서 38.32%로 1.82%포인트 축소됐다. 수출 증가는 전기전자 업종이 주도해 86조 696억원에서 99조 4155억원으로 15.51% 늘었다. 내수 부문에서는 운송장비와 음식료품이 각각 13.67%(19조 4774억원→22조1396억원)와 9.06%(14조 3732억원→15조 6756억원) 늘어났다.

수출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삼성전자로 지난해 보다 9조 4080억원 증가했다. 내수부문에서 가장 크게 증가한 회사는 현대자동차로 1조 5947억원이 늘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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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1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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