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등 8개 항공사 CEO들 새달 5일 방한

델타항공 등 8개 항공사 CEO들 새달 5일 방한

입력 2009-10-31 12:00
수정 2009-10-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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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 세계 유수 항공사 CEO들이 다음달 5일 방한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세계 항공동맹체 ‘스카이팀’의 최고경영자 회의가 내달 5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스카이팀은 스타얼라이언스와 함께 세계 항공사들 간의 대표적 동맹체로, 대한항공을 비롯해 각 대륙을 대표하는 9개 항공사가 가입됐고 2개 항공사가 준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미국 델타항공과 중국 남방항공, 서부유럽의 에어프랑스, 동유럽의 체코항공, 남유럽 이탈리아의 알리타리아항공, 중미의 아에로 멕시코항공, 러시아 아에로플로트항공, 네덜란드 KLM항공이 회원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과 리처드 앤더슨 델타항공 회장, 앙리 조르젠 에어프랑스 회장 등이 참여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0-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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