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전국 180만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장애인 복지 기금 30억 9700만원을 보건복지가족부를 통해 장애인복지기금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복지기금은 2001년 신한카드가 ‘장애인 LPG차량 지원사업 및 장애인 등록증 개선사업’ 관련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발급한 장애인 복지카드 사용액의 0.2%를 적립한 것으로 지금까지 총 214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송영욱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2009-10-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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