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4대 스포츠브랜드로
“5년 안에 세계 4위권 스포츠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윤윤수 GLBH홀딩스 회장
휠라는 장기 라이선스 파트너를 통해 대륙·국가별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유통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미국·남미 지역의 유통망을 바탕으로 이미 진출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지 스포츠 브랜드인 ‘안타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내년에 300여개의 매장을 내기로 했다. 윤 회장은 “브랜드의 모태가 된 이탈리안 유전자를 살려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차원의 스포츠 마케팅과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미국·영국·이탈리아·중국·브라질 법인 대표와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10-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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