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보관 중인 이동전화 관련 미환급금이 올해 6월까지 모두 1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2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른 것으로, 전체 이동통신 이용자 4700만명 가운데 307만명이 환급금을 받지 않았다. 이동전화 환급금 제도는 이동전화 가입자가 계약을 해지한 뒤에도, 종전 할인 조건 등에 따른 추가 요금이 자동 결제됐을 때 이를 되돌려주는 것이다.
2009-09-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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