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첫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친환경 부문을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럭셔리 세단 S클래스에 압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 S400 하이브리드 L’을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고용량 고밀도 압축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다. 3500cc V형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주동력을 내며, 전기모터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연비는 ℓ당 9.2㎞이다. 가격은 1억 6790만원(부가세포함)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9-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