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중소기업의 경쟁 촉진을 위해 정부의 대출보증 비중을 축소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허 차관은 신라호텔에서 열린 유로머니 주최 ‘한국자산운용대표회의’ 기조연설에서 “현재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8% 수준이지만 위기 직전인 6% 수준으로 낮추고, 장기적으로는 3%대까지 줄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09-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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