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주택바우처제 또 연기될 듯… 내년예산서 빠져

[모닝 브리핑] 주택바우처제 또 연기될 듯… 내년예산서 빠져

입력 2009-09-23 00:00
수정 2009-09-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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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부터 추진키로 했던 주택바우처(월세쿠폰) 제도 시행이 미뤄질 전망이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0년 예산편성안’에서 주택바우처 시범사업 예산으로 60억원을 신청했으나 협의과정에서 예산을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바우처 제도는 저소득층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국가가 재정에서 일정액의 임차료를 쿠폰 형태로 보조해 주는 것으로, 시범사업 예산 편성이 무산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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