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톱 10’ 기업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1일 글로벌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정책을 평가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09년 기업평가 결과’에서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CDLI) 아시아 기업 중 1위, 파이낸셜타임즈 주식거래 500대 기업 중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CDLI에 편입된 50대 기업 중 아시아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며, IT기업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시스코·HP· EMC 4개뿐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475개의 금융투자기관을 대표하여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과 그 대응 수준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2009-09-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