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이 세계 9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핵심지표인 인구 1인당 제조업의 실질 부가가치는 일본의 45% 수준이었다. 산업연구원(KIET)이 3일 내놓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 현황 및 추이 분석과 시사점’에 따르면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005년 지표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세계 122개국의 제조업 경쟁력 지수에서 한국은 9위로 조사됐다. 2000년 12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9-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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