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주택 10월15일 첫 청약

보금자리 주택 10월15일 첫 청약

입력 2009-09-01 00:00
수정 2009-09-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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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푼 자리에 있는 보금자리주택 지구에 중소형 민영 아파트도 공급된다.

또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사전 청약은 오는 10월15일쯤 접수를 시작한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까지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들어설 44만 6000가구 가운데 공공아파트 보금자리주택을 제외한 12만 60 00가구의 일부를 중소형 민영아파트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애초 12만 6000가구는 민간 건설사에 공급하되 중대형으로만 짓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국토부는 그러나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지역상황에 따라 중대형 수요가 많지 않은 곳은 민영 아파트에 중소형을 넣어 지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는 그린벨트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중소형이 청약저축 가입자만 선택할 수 있는 공공아파트로만 공급돼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민영 아파트에만 신청할 수 있는 기존 청약예·부금 가입자들의 불만이 크다는 지적을 감안한 것이다.

국토부는 서울 강남 우면, 서초 세곡지구, 경기 하남 미사지구, 고양 원흥지구 등 시범지구와 관련, 오는 9월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공고 후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10월 초 접수를 받고,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는 일반청약의 사전예약은 모집공고기간(9월30~10월14일)을 거쳐 10월15일쯤 접수를 받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9-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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