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GfK 발표
올해 5월부터 서비스가 본격화된 중국 3세대(3G)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중국은 시분할 동기코드분할다중접속(TD-SCDMA), 코드분할다중접속(CDMA)2000,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등 3가지 방식으로 3G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중 삼성전자가 TD-SCDMA, CDMA2000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D-SCDMA 시장에서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시장 점유율 23.6%로 1위를 기록했다. CDMA2000 시장에서도 5월부터 7월까지 누적 시장점유율 44.1%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8-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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