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전국 154만 4487개 사업장 근로자 1396만 7890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2.5%(1145명) 줄어든 4만 520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침체로 공장 가동시간이 줄면서 제조업의 재해자는 11.9%(2142명) 줄었다. 반면 보호장구 준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희망근로프로젝트 여파로 임업 분야 재해자는 85.4%(619명)나 증가했다.
2009-08-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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