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1억5000만弗 지원받고 뷰익에도 공급
LG화학이 미국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10일 LG화학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현지공장 건설과 관련해 파격적으로 현금 1억 5000만달러를 지원받는다.
또 2011년부터 생산되는 ‘뷰익’(Buick)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형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단독 공급업체로도 선정됐다.
톰 스티븐스 GM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LG화학의 차세대 리튬폴리머전지를 장착한 SUV형 플러그인 전기자동차를 2011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LG화학은 GM의 시보레 볼트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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