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은 10일 자체기술로 개발한 저진동 추진기 프로펠러를 18만 1000t급 벌크선 2척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선박 진동원인 중 하나인 추진기 변동압력을 상당히 감소시켜 성능 개선을 이뤘다. 국제 관련규정(ISO6954)에 명시된 허용치의 10% 수준이다.
STX조선해양은 이번에 개발한 저진동 추진기 프로펠러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다. 앞으로 초대형 유조선(VLCC), 초대형 컨테이너선, 대형 LNG운반선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9-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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