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수도권 정체구간 지하화 추진

고속도 수도권 정체구간 지하화 추진

입력 2009-08-11 00:00
수정 2009-08-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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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기흥~양재 · 경인 가좌~신월… 연말 예산 등 확정

국토해양부는 10일 경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지하 고속도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고속도로 후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기흥~양재 구간 27.7㎞와 경인고속도로 가좌~신월 구간 17.6㎞다. 국토부의 의뢰를 받은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 2조 7000억원을 들여 두 구간에 지하고속도로를 건설할 경우 한해 경부고속도로는 4733억원, 경인고속도로는 559억원의 혼잡비용이 각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는 또 이들 지하 고속도로를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하도로와도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토부는 12월 교통연구원의 정확한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부처간 협의를 거쳐 사업비 조달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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