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경제연구소는 7일 원·달러 환율이 올해 4·4분기 달러당 1150원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정기보고서를 통해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수지 개선 등으로 환율은 올해 말 1150원대까지 내려가고 평균 환율도 1180원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기간 원·엔 환율도 100엔당 평균 1235원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소는 또 “환율 하락 압력이 점점 높아지는 악재 속에서도 하반기 무역수지는 100억달러 안팎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연구소는 또 “환율 하락 압력이 점점 높아지는 악재 속에서도 하반기 무역수지는 100억달러 안팎의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8-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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