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워터·아이스쿨 등 특화상품 잇단 출시
식음료 업계에서 불황 속에서도 자신을 위한 소비에 인색하지 않은 ‘포미(For Me)족’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여름 휴가철에 인기가 높아지는 음료와 껌 제품군에서 경쟁이 두드러진다.
커피 전문점 브랜드를 내세워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린 캔과 컵 형태의 용기 커피가 잇따라 출시되는 것도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포미족을 겨냥한 움직임으로 꼽힌다. 스타벅스·엔제리너스 등의 브랜드로 용기 커피가 나온 데 이어 최근에는 이탈리아 일리사가 참여한 ‘일리 이씨모’가 출시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8-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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