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을 이끌 박찬법(64) 회장은 1969년 ㈜금호에 입사해 그룹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전문 경영인이다.
㈜금호에서 아프리카·중동·미국·홍콩 등 해외무역 영업 현장을 주로 누볐다. 국내 제2민항인 아시아나항공 출범 2년 뒤인 1990년 아시아나에 ‘탑승’했다. 영업담당 임원으로 시작, 글로벌항공사 CEO에 오르면서 화학·건설·항공부문으로 구성된 그룹 주력사업의 한 축을 떠받쳤다.
아시아나항공에서도 10년 이상 영업 최일선을 챙겼다. 직장생활의 절반은 해외영업 현장에서 보낸 셈이다. 그룹에서 ‘최고의 영업통’으로 통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금호에서 아프리카·중동·미국·홍콩 등 해외무역 영업 현장을 주로 누볐다. 국내 제2민항인 아시아나항공 출범 2년 뒤인 1990년 아시아나에 ‘탑승’했다. 영업담당 임원으로 시작, 글로벌항공사 CEO에 오르면서 화학·건설·항공부문으로 구성된 그룹 주력사업의 한 축을 떠받쳤다.
아시아나항공에서도 10년 이상 영업 최일선을 챙겼다. 직장생활의 절반은 해외영업 현장에서 보낸 셈이다. 그룹에서 ‘최고의 영업통’으로 통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9-07-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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